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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 리얼테크, 한국ICT인재개발원과 'STO 아카데미' 운영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사하라리얼테크(대표 정민호, Han Ko)가 국내 실물 자산 투자에 대한 인식과 교육력 제고를 위해 나섰다.
사하라 리얼테크는 한국ICT인재개발원(대표 염기호)과 실물 자산 기반 투자자들을 위한 STO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STO 아카데미는 서울 마포구에 위치하며, 챗GTP(ChatGTP)와 메타버스 등의 최신 트렌드를 통해 실물 자산 STO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아카데미는 실물 자산 투자를 고려하는 투자자들에게 정확한 개념을 전달하고, 투자 전 충분한 교육을 제공하여 '묻지마 투자'를 방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회사는 제주도, 강원도 강릉, 서울 강남 등의 지역에서 뉴 트랜드 스터디 카페를 운영하여 자유로운 아카데미 토론 문화를 만들 방침이다. 뉴 트랜드 카페에서는 실리콘 밸리 컨셉으로 스타트업들이 개발 또는 개발에 필요한 프로그램 모듈 공유와 유관 스타트업 엑셀레이터 지원도 함께 진행된다.
사하라리얼테크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한국의 건전한 투자 문화를 만들고, 투자 전 충분한 교육을 통해 투자자들의 안전한 투자를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교육은 세계 최초의 인터넷 카페를 창업한 정민호 대표가 주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그는 공유 오피스 개념인 '위-워크'와 같은 공간을 1990년대에 최초로 선보인 경력을 가지고 있다.
전문가들의 지식 공유와 나눔으로 진행되는 아카데미는 사하라리얼테크와 한국ICT인재 개발원, 비채나창업보육센터, 뉴욕경제문화포럼, 오션스타 리조트 등이 STO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한국의 건전한 투자 문화를 만들어가고, 투자자들이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다.
출처 : 블록체인투데이(http://www.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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